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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장씨는 아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장민국은 이번 2014~2015시즌을 앞두고 KCC에서 KGC로 트레이드돼 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 허리 부상과 포지션 경쟁에서 밀리면서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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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민국의 트레이드는 이번 시즌엔 물건너갔다. 트레이드 마감 시간을 넘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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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남 감독 대행은 21일 "지금 분위기에서 선수단과 함께 있는 건 무리다. 그래서 집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선 뛰지 않는다. 구단에서 계약대로 월급은 나갈 것 같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트레이드를 시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임의탈퇴 조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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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이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KCC 남자농구 삼성전에서 72대62로 승리, 2연승했다. 오세근(KGC)이 더블더블(19득점 10리바운드) 활약을 했다. 최하위 삼성은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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