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윤 '나가수3' 이수
그룹 엠씨 더 맥스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 출연하는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제이윤이 올린 SNS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윤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나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죽으면 다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7년 버렸네"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제이윤의 의미심장한 글에 일부에서는 엠씨더맥스 이수의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 출연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며 엠씨더맥스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앞서 이날 이수가 '나가수3' 최종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특히 제이윤이 언급한 7년은 엠씨더맥스가 방송활동을 하지 못한 시기와 같아 더욱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엠씨더맥스 소속사 뮤직앤뉴 관계자 측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 사이는 좋다"고 일축했다.
현재 제이윤의 트위터에는 "7년 버렸네" 글을 제외한 다른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이수는 2000년 제이 윤, 허정민, 전민혁과 함께 문차일드로 데뷔했지만, 2001년 해체됐고, 2002년에 전민혁, 제이 윤과 함께 엠씨 더 맥스를 결성했다.
이후 엠씨 더 맥스는 '사랑의 시' '그대는 눈물겹다' '행복하지 말아요'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수는 2009년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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