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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가 '킹스맨'의 참고작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성룡의 트레이너이자 '킹스맨'의 무술 트레이닝을 담당한 브래드 앨런이 직접 추천했다. 콜린 퍼스는 수개월 동안 트레이너들의 교육을 받으며 이 씬의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덕분에 3분 44초간, 숨 한번 들이쉬지 않고 진행 되는 멀티 액션을 소화할 수 있었다. '킹스맨'에서 콜린 퍼스는 연기인생 31년 만에 처음으로 액션 블록버스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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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로 다음달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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