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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는 올해 대표선발전을 무한경쟁의 장으로 삼았다. 드림팀에서 절치부심한 장우진 조승민(대전동산고1) 등 걸출한 중고등학생 에이스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각종 국내대회에서 선배를 뛰어넘는 기량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일단 기존 국가대표를 제외한 초중고 실업 에이스 140명이 1-2차 선발전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바늘구멍 경쟁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들이 선발전이 면제된 기존 국가대표들과 함께 20~24일 펼쳐지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나섰다. 남자부는 23명의 선수중 강동훈(KGC인삼공사)을 제외한 22명이 태극마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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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은 23일 오전 삼성생명 에이스 정상은을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 돌려세운 직후 뜨겁게 포효했다. 승리의 기쁨, 태극마크의 환희를 마음껏 드러냈다. '레전드' 김택수 대우증권 감독 역시 새내기 장우진의 활약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태극마크는 원래 저렇게 간절한 의미여야 한다. 어린선수가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저렇게 포효할 수 있는 용기와 열정을 다른 선수들도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양=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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