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필승계투조로 성장한 원종현이 스프링캠프 중도에 귀국한다.
NC 구단 관계자는 25일 원종현이 지난 24일 불펜피칭을 하다 10여개의 공을 던진 뒤,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귀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종현은 지난 22일 첫 불펜피칭 때에도 어지러움 증세를 호소했으나, 하루 휴식 후 문제가 없어 이날 훈련을 재개했다.
하지만 또다시 어지러움 증세가 도지고 말았다. 현재 활동하는데 문제는 없는 상태. NC 측은 현지 병원 검진 보다는 국내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훈련 일정을 재조정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25일 오후 귀국하는 원종현은 구단 트레이너와 함께 서울 소재 종합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외야수 마낙길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함께 귀국이 결정됐다. 26일 서울 소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