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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지난해 7월에도 터키리그 진출설이 흘러나온 바 있다. FC서울 시절 은사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부르사스포르가 지목됐다. 하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이적설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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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지난해 10월 알 샤밥과 한 시즌간 계약을 맺었다. 유럽 이적시장이 폐장한 뒤 한동안 무적신세로 전락할 것으로 보였으나, 중동 이적시장으로 행선지를 바꿔 결국 새 둥지를 찾았다. 하지만 당시 박주영은 유럽 팀으로부터 제의가 들어올 경우 이적이 가능한 조건을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행을 받아들이면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이다. 결국 터키행은 박주영의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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