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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엠버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군대 안에서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동기 후보생들과 함께 있어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위로해주면서 진짜 한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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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미있었던 점은 훈련 받을 때는 몰랐지만, 많은 훈련을 받으면서 겁이 나도 끝까지 훈련을 받고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의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새로운 엠버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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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눈물을 흘린 엠버에게 소대장은 "입소식 끝난지 몇 시간 됐다고 울고있지? 여기는 군대다"며 "후보생 눈물 따위 받아 주지 않아"라고 호통쳤고, 엠버는 "압니다"라며 '다나까'체로 말을 이어가려 애를 썼다. 하지만 서툰 한국말로 소대장을 향해 "그래서 그냥 잊으시오"라며 사극말투를 사용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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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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