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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라코는 50만달러의 사이닝보너스를 받으며, 연봉은 올해부터 240만달러, 490만달러, 720만달러, 1300만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18년에는 성적에 따라 200만달러의 보너스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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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라코는 AP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에서 정말 성공하기 전에는 항상 마음 속에 물음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들이 모인 리그다.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며 성적을 올리고 성과를 내야 100%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작년에는 확실히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결과물로 나타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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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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