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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훈련도 별탈 없이 마쳤다. 이날 저녁 김용희 감독과 통화가 닿았다. 김 감독은 "오늘은 아침에 비가 와서 좀 걱정을 했는데, 오전 10시쯤부터 개면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했다. 날씨도 좋고 늘 오던 곳이라 편하다"면서 "오늘은 (트래비스)밴와트가 합류했다. 이제 용병 3명이 모두 모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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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 지난해에는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에서 28경기에 등판해 9승4패, 평균자책점 2.76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한국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실력을 끌어올려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피칭 훈련은 들어가지 않았고, 캐치볼과 러닝, 웨이트를 하면서 적응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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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현재 기초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을 병행하며 캠프 분위기를 높이고 있다. 2월 초에는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 감독은 "2월 3일과 6일, 8일에 자체 홍백전을 잡아놨다. 두 팀으로 나눠서 하니까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용병 투수들은 잠깐이라도 나올 수 있는데 안되면 그대로 놔둘 것이다. 브라운은 무조건 출전한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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