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영입에 성공한 아스널이 또 한명의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익스프레스는 아스널이 도르트문트의 멀티플레이어 케빈 그로스크로이츠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로스크로이츠는 왼쪽, 오른쪽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선수로 윙백, 윙어, 미드필드까지 소화할 수 있다. 2009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그로스크로츠는 요소요소마다 팀에 빛이 되는 플레이를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부상자들이 많은 아스널 입장에서는 그로스크로이츠의 다재다능함이 탐날 수 밖에 없다.
현재 그로스크로이츠는 맨유의 구애를 받고 있지만, 본인은 아스널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스크로이츠의 몸값은 400만파운드 정도로 추정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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