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플레처가 결국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플레처가 이번주 맨유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플레처는 맨유 21세 이하 팀 소속으로 리버풀 21세 이하 팀과의 경기를 끝으로 맨유에서의 커리어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데뷔 이래 맨유에서만 뛴 플레처는 오른쪽 윙어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340경기를 소화했다. 잦은 부상으로 지난 몇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플레처는 루이스 판 할 감독 부임 후 팀내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 하지만 경험이 풍부한 플레처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웨스트햄과 웨스트브롬위치가 가장 적극적이다. 플레처는 두 구단 중 한 팀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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