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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핸즈카드 디자인연구소 '비핸즈 크리에이티브' 이지연 차장은 "이번 신제품은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플라워 청첩장을 비롯해 자사의 강점인 정교한 레이저커팅 기법을 적용한 팝업 카드, 원형 카드와 부케 모양 카드 같은 이색 형태의 청첩장을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예식 일시 및 신랑 신부 이름을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청첩장 전면에 크게 부각시킨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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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지는 고객 취향을 고려해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한 유니크 청첩장도 다채롭게 선보였다. BH5028은 환하게 퍼져 나가는 빛을 표현한 레이저커팅의 청첩장 앞면 아래 블루 컬러로 그라데이션된 안쪽 면이 비치면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청첩장이다. BH5031은 유니크 청첩장 카테고리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심플하게 디자인된 청첩장 앞면을 열면 신랑 신부가 사는 아름다운 캐슬(Castle)이 볼록 튀어나오는 입체형 팝업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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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5007, BH5008은 청첩장에 흔히 쓰이지 않던 십자수 무늬를 적용한 이색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신랑 신부, 하트 등 결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아이콘을 십자수 무늬로 표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불어넣었다. 반짝이는 은박 가공과 볼록한 엠보싱 효과로 실제 십자수 같은 느낌을 최대한 구현했다. BH5032는 청첩장을 받는 하객을 배려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심플한 청첩장 앞면 중앙에 종이 플라워 리스(Wreath, 원형 화환)가 끼워져 있는데, 이 플라워 리스는 탈부착이 가능해 떼어내면 책갈피나 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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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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