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대 선수를 발로 차 넘어뜨리고, 주먹을 날려 퇴장을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생각보다 가벼운 징계를 받았다.
스페인의 언론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각)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25일 열린 코르도바전에서 후반 38분 자신을 마크하던 에디마르의 다리를 걷어차고 크레스포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 곧바로 퇴장 당했다. 호날두는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사과에 나섰으나, 현지에선 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마르카 역시 4경기 징계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고 바르셀로나 지역지인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최대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예상 밖 징계가 나왔다. 단 2경기 출전 정지에 그쳤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징계위원회는 폭력적인 행위가 아니었다고 간주했다. 심판 보고서에도 에디마르를 걷어찬 내용만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로 31일 열리는 레알 소시에다드전과 2월 4일 열리는 세비야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2월 7일에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징계에 나흘 안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징계를 받아 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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