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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 임수정과 '대세' 유연석이 호흡을 맞춘 '은밀한 유혹'도 주목할만한 작품이다. 인생을 바꿀만한 매력적인 제안에 흔들려 마카오 최고의 호화 요트에 승선하게 된 한 여자와 그녀에게 일생일대의 거래를 제안하는 한 남자가 만나 사랑과 욕망에 휩싸이게 되는 스릴러. '시크릿' '세븐 데이즈' 등 웰메이드 스릴러물을 만들어온 윤재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스릴러물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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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장르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감각적이고 빠른 이야기 전개, 치밀한 설정 등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각광 받는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흥행 성적도 좋은 편이다. 하지만 양날의 검처럼 위험 요소 또한 큰 것이 사실. 스토리의 짜임새가 조금만 허술해져도 매몰찬 외면을 받는 장르 역시 스릴러다. 한 영화 관계자는 "강렬한 캐릭터와 신선한 스토리,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는 한국형 스릴러 장르의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범죄스릴러, 액션스릴러, 로맨틱 스릴러 등 다양한 스릴러물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스릴러물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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