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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 제이슨 워스, 결국 5일간 철창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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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제이슨 워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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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 운전 혐의로 유죄 처분을 받았던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제이슨 워스(36)가 결국 구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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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워스가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돼 구류 5일에 운전면허 30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워스는 지난해 7월 7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193번 도로에서 과속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제한속도 55마일 구간에서 105마일(약 169㎞)로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워스는 지난달 6일 페어팩스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에서 구류 10일 처분에 면허정지 선고를 받았다. 워스가 항소해 다음주에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재판 전 검사와 협의를 통해 5일 구류에 면허정지 처분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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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는 이달 초 오른 어깨 견봉쇄골관절 수술을 받아, 2~3개월 재활이 필요하다. 지난해 147경기서 타율 2할9푼2리 16홈런 82타점을 기록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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