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년만에 박태환, 이용대라는 월드클래스 스포츠스타들이 예기치 않은 도핑 파문에 휩싸였다. 문체부 국제체육과는 이번 파문과 관련, 국제경기연맹이 추적 관리하는 검사대상명부(RTP:Registered Testing Pool) 대상이 되는 종목별 톱랭커 선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을 수립했다. 문체부측은 "세계적인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관리 부주의는 대표팀 경기력 손실 초래 및 국가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봤다. 향후 RTP 해당 선수에 대한 반도핑교육 강화및 소재지 입력 책임 명확화 등 관리시스템 개선을 통해 '제2의 박태환, 이용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중이다.
Advertisement
박태환 도핑 파문을 계기로 문체부는 RTP 대상 선수 관리를 강화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대한체육회(KOC) 선수등록 요건으로 한국 반도핑위원회(KADA) 반도핑 온라인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국가대표뿐 아니라 일반 선수까지 도핑방지 의식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RTP 대상 선수, 체육회 산하 연맹 도핑담당관,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연1회로 돼 있는 ADAMAS 활용 교육을 연2회로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Advertisement
올해 2월부터 분기별 RTP명단을 파악해 알림서비스를 실시하고, 6월까지 도핑교육 이수 의무화를 위한 KOC 선수등록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