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9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시내에서 만난 박 감독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그 자신감은 한국 축구 발전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고등학교 때 한 번 우승을 하니깐 계속 우승으로 이어지더라"고 덧붙였다. 또 "부족한 기술도 우승을 하면 좋아지더라. 이 우승은 성인 축구에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연령별대표팀과 유소년들도 우승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 위원은 현역 시절 측면 수비수 출신이다. 현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을 풀백으로 꼽은 박 위원은 김진수(23·호펜하임)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은 "김진수는 이제 스물 세 살이다. 발전할 시간이 무궁무진하다. 나도 과거를 돌아보면 스물 일곱 살 때 축구에 대한 눈이 떠지더라. 김진수도 러시아월드컵 때는 이영표를 능가하는 풀백이 돼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김진수는 남들이 가지지 못한 롱스로인 장기도 가지고 있지 않느냐. 엄청난 무기다. 마치 문전에 핵폭탄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