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헤아가 레알마드리드로 갈 가능성이 있지만, 우ㄹ는 그를 지키고 싶다."
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이 처음으로 골키퍼 데헤아의 레알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이달 초까지 데헤아의 계약 연장을 시사했던 판할 감독은 레스터시티 원정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데헤아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축구에서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우리는 그를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데헤아는 2011년 1890만 파운드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현재 데헤아와 맨유의 계약은 17개월 남아있다. 맨유와의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내년 시즌말 데헤아는 이적료없이 레알마드리드로 갈 수도 있다. 맨유 팬들과 구단이 가장 피하고 싶은 일이다.
데헤아의 에이전트인 호르주 멘데스는 "그는 맨유 선수다. 그리고 계약이 남아 있다. 그부분을 존중해주기 바란다"면서도 "그러나 상황은 5분마다 바뀔 수 있다"는 말로 이적 가능성을 일축하지는 않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