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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 13분께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는 50대 한 여성이 몸에 기름을 붓고 분신을해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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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50대 여성은 당시 건물주와 분쟁으로 인화물질을 부리고 언쟁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당시 사무실 내에서 건물주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의 부인이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며 사무실 문을 잠그고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불길이 치솟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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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후 4시 54분께 '어떤 여자가 사무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안 나온다'는 112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 오후 5시 1분께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마트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나 소방서에 알렸다. 이어 마트 손님과 직원들을 대피시키는 중 5시 13분께 사무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이후 매장 전체로 번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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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마트 사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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