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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제대회의 선수교체 범위는 3명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3조 '경기자의 수'에 따르면 FIFA와 대륙연맹, 각국 협회 등에서 주관하는 공식경기에서는 최대 3명까지 교체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통상 A매치로 부르는 평가전에선 양팀 합의 하에 최대 6명까지 선수 교체를 허용하고 있다. 7명을 교체하는 경우 FIFA 공인을 받지 못하는 연습경기가 된다. 2010년 10월 7일 폴란드전에 나선 조광래호가 2대2로 비겼으나 7명을 바꿔 A매치 인정을 받지 못한 바 있다. 폴란드가 11명을 모두 바꿔 전후반을 치르자고 요구해 논쟁 끝에 7명을 교체하는 선에서 합의를 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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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3명까지 교체가 가능해진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다. 월드컵에선 1994년 미국 대회부터 3명까지 교체가 허용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2014년 브라질 대회 뒤 FIFA 기술연구그룹에선 현행 3명의 교체 숫자를 연장전에 한해 1명 더 늘리자는 제안을 하면서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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