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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 양팀의 사령탑인 유재학 감독(모비스)과 추일승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유 감독은 조금 과장 섞인 농담으로 "LG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이 정해진 것 아니냐"고 했고, 추 감독도 "약점을 찾을 수 없다"라고 했다. 두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오전 열린 훈련에서도 만나 LG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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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걱정의 시선도 있다. 출전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 플레이오프에서 체력 문제로 지장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위에 언급했던 삼성전, kt전에서만 26분18초, 16분27초를 뛰었고 나머지 경기는 모두 30분을 넘게 코트에 섰다. 팀을 떠난 크리스 메시가 부상을 당해 지난달 25일 안양 KGC전, 27일 모비스전은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 이후 열린 2경기도 35분28초, 34분2초의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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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이어 "제퍼슨만 건재하면 LG는 정말 상대하기 힘든 팀이 된다. 이 분위기가 플레이오프까지 확실히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상승세의 LG가 몇 위로 정규리그를 마칠지 모르는 가운데 "1, 2위 순위에 따라 플레이오프 상대팀이 달라지는데, LG를 피하기 위해 신경을 쓰고 하는 부분은 절대 없다. 우리는 우리 할 것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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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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