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호는 갈수록 긍정적이다. 지난해 이맘때 나성범은 스타트가 좋지 못했다. 선배이자 현 캡틴인 이종욱이 합류하면서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변신을 '명'받았다. NC코칭스태프는 나성범의 타격 능력과 잠재력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폭넓은 중견수비는 이종욱이 한 수 위라고 판단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포지션 변화를 위해 훈련에 임했지만 수비에 신경을 쓴 나머지 집중력이 흐트러져 타격에도 영향을 받았다. 보다못한 김경문 감독이 우익수 수비 대신 다시 중견수 수비를 맡겼다. 차츰 안정을 되찾은 나성범은 스프링캠프를 무사히 마친 뒤 시즌 들어 방망이를 폭발시켰다.
Advertisement
나성범이 2월임에도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준비 때문이다. 시즌이 끝난 뒤에도 개인훈련으로 체력을 키우고 밸런스를 잡는 유연성 훈련을 병행했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해말 "캠프에 들어가면 2월1일부터 실전훈련을 하게 되니 그전에 알아서들 몸을 만들라"고 수차례 강조했는데 나성범에겐 따로 주문할 것이 없을 정도였다. 한편, NC 외국인선수들은 아직 청백전에 나서지 않고 있다. 몸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오는 17일 LA로 이동하면 실전훈련에 투입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