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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IP(기량발전상)는 부천 하나외환 포워드 백지은이 차지했다. 백지은은 5경기 평균 6.8득점 2.6리바운드 1.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MIP는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등의 투표로 결정된다. 35표 중 17표를 얻어 12표를 얻은 용인 삼성 블루밍스 박하나에 앞섰다. 백지은의 MIP 수상 역시 생애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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