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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수원의 한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정신은 재수생이라는 극중 설정에 맞춰 기숙학원 유니폼과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촬영하고 있다. 187cm의 큰 키와 조막만한 얼굴이 단연 돋보이며 9등신에 가까운 특급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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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은 그동안 KBS2 '내 딸 서영이'(2012)와 '칼과 꽃'(2013), SBS '유혹'(2014)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지금까지 출연작 중 가장 큰 비중의 주연 연기자로 발탁된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반항적인 수험생과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은 물론 부모와의 갈등과 화해 등 다양한 상황을 깊은 내면 연기로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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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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