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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아의 CIS 진출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계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본인의 노력과 평창 올림픽을 겨냥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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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58의 작은 체구지만 폭발적인 스피드와 빼어난 골 결정력을 지닌 박종아는 첫 번째 국제 대회였던 2012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B 대회에서 팀 내 최다 포인트(골+어시스트. 8포인트)와 최다 골(6골)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확인시켰고 2013년 스페인 하카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B에서는 대회 득점왕(7골)에 오르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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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니어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박종아는 2014~15 시즌 OHA 여자 20세 이하 머룬팀 소속(인터미디엇 AA 레벨)으로 68경기에 출전, 44골 2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빼어난 성적을 남겼고 CIS 명문 서스캐처원대에아이스하키 장학생으로 스카우트되는 기쁨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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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국내에 정규 팀이 하나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 있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국내 유망주를 해외 우수리그에 진출시키고, 교포 선수를영입해 전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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