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가 육지담을 극찬한 가운데, 제시의 몸매가 덩달아 화제다.
5일 방송된 엠넷(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지코의 곡에 참여할 단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솔로배틀을 펼쳐졌다.
이날 지민, 키썸, 릴샴으로 구성된 지민 팀은 클럽에서 진행된 팀 배틀에서 치타, 타이미, 졸리브이로 이루어진 치타 팀에 승리했다.
이에 지민, 키썸, 릴샴은 솔로 배틀을 통해 지코의 곡에 참여할 래퍼를 뽑게 됐다. 또 미성년자 신분 때문에 팀 배틀에 참여하지 못했던 육지담도 기회를 얻어 솔로 배틀에 참여했다.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직접 작사한 랩을 파워풀하게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시는 육지담 무대에 "육지담이 이 중에서 나 다음으로 가장 가능성 있다"며 "아직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라.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육지담은 지코를 사로잡은 랩 실력으로 1승을 차지했다. 육지담은 "원래 무대를 할 때마다 늘 평가당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살았다. 오늘도 랩 할 때 긴장되고 떨렸다. (가사를) 안 틀려서 너무 (좋다)"며 울먹였다. 이어 "내가 어쨌든 포기 안 하고 계속 한 거지 않냐. 나 자신한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31일 일산 MBC드림센터와 상암 MBC신사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른 제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 제시는 효린, 에일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특히 제시는 누드톤 밀착 드레스와 높은 구두로 탄력 넘치면서도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제시와 육지담이 출연 중인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제시 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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