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에서 스완지시티를 패배 위기에서 구한 기성용이 평점 7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8일(한국시각)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헤딩 동점골을 기록했다. 0-1로 뒤진 후반 21분, 풀백 노턴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득점으로 연결했다. 기성용의 동점골을 앞세운 스완지시티는 선덜랜드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잠 7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기성용의 동점골을 돕는 크로스를 올린 오른 측면 수비수 노턴이 평점 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성용과 함께 셸비, 고미스, 페르난데스, 윌리엄스가 7점을 받았다. 최저점은 기성용의 파트너로 활약한 코크였다. 5점을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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