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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재미교포 홍혜선 전도사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나간 '현대판 노아의 방주' 사건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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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한 선교사는 외국으로 피난을 나선 한인들의 생활에 대해 "잠은 예배실에서 자고, 일주일에 50바트씩 걷어서 현지인처럼 산다. 만약 피난오지 않았으면 전쟁으로 더 괴로웠을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기도를 한다는 생각이다. 다들 금식을 많이 한다. 밥이 넘어가겠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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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선 전도사는 "2014년 12월에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 선교사는 "그 분의 메시지를 누가 저한테 보내주겠다고 했다. 제가 들어보니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 분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 목소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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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튜브를 통해 한국 전쟁 예언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그의 주장을 믿고 피난을 떠난 사람은 A교회 목사와 신도 30여명, 미국으로 피난 간 B교회 목사와 신도 약 50여명, 태국으로 간 40여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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