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4년 북한의 남침으로 제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난다? 주님의 뜻을 자처하는 한 전도사의 예언의 진실은 무엇일까.
Advertisement
그것이알고싶다 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 한국 전쟁설'을 믿은 이들이 미국,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피지 등 외국으로 피난을 떠났다는 것. 그들에게 12월 한국 전쟁설을 믿게 만든 인물은 재미교포 전도사 홍혜선 씨였다. 홍혜선 씨의 말을 맹신한 수많은 이들은 피난을 떠났고, 일부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Advertisement
홍혜선 씨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전쟁 예언을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 등에 올려 유포했고, 9월부터는 한국 교회를 돌며 "주님의 계시를 받았다. 한국에서 12월에 전쟁이 일어난다. 전쟁 날짜와 정확한 시간까지 받았다. 전쟁기간은 최소 5개월"이라며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키면 어린이들을 인육으로 잡아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 빨리 피난을 떠나라"라고 공포심을 조장했다.
Advertisement
이어 가족과 생이별하게 된 피난민들의 처지에 대해 홍혜선 씨는 "그 가족 문제는 그 가정이 알아서 해야죠. 어떻게 똥 기저귀까지 갈아줍니까. 자기들끼리 빨리 소통을 해서 해야지. 왜 남의 가정사를 내가 신경을 써야 합니까. 자기가 원해서 피난간 것이고 자신들이 불안해서 간 것"이라며 그들 자신의 선택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한 군사 전문가는 그것이알고싶다 팀과의 인터뷰에서 "영상의 내용들은 땅굴, 박근혜 대통령 납치 사건 등이 등장하는데 절대 일어날 수 없다"라면서 "북한군이 인육을 먹는다는 내용은 더욱 말이 안 된다. 너무나 허망해서 할 말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 -
[SC줌人] 안방→유튜브 당연히 유재석 천하..'유퀴즈'에 '풍향고2'까지 굳건한 저력 -
정지선, 직원에 승용차 쏘더니..집·매장·차는 전부 남편 명의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3."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4.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
- 5.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