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왼쪽 풀백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의 부상이 재발했다.
나가토모는 9일(한국시각) 홈구장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가진 팔레르모와의 2014~2015시즌 세리에A 22라운드에 선발로 나섰다가 전반 36분 쓰러져 교체됐다.
나가토모는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토모는 2015년 호주아시안컵 8강전이었던 아랍에미리트(UAE)와의 맞대결에서 같은 부위를 다친 바 있다. 당시 가벼운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재활 끝에 지난 4일 나폴리와의 코파이탈리아 4강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2경기 만에 다시 부상하면서 다시 재활에 매진해야 할 상황이 됐다. 나가토모는 3월 중순에야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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