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이 9일 와이파이(Wi-Fi) 음영지역을 해소해주는 11n 무선중계기 '위보 에어익스텐더(WeVO AirExtend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보 에어익스텐더는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 위치의 콘센트에 꽂고 버튼만 눌러주면 와이파이 영역을 확장해 줘 와이파이 음영지역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 가정내 신호가 약한 방이나, 호텔, 사무실, 카페에서 손쉽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브로드컴 CPU 적용으로 와이파이(Wi-Fi, 무선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콘솔게임기 등과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고 있다. 위보 에어익스텐더는 PC 및 노트북 등에 유선으로 연결만하면 무선랜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심상원 디지털존 대표는 "위보 에어익스텐더 중계기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시대에 와이파이 음영 지역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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