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개막이 26일 앞으로 다가왔다.
프로축구연맹은 3월 7일 K리그 개막을 앞두고 공식 개막 D-26일인 9일부터 개막일까지 매일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연맹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인스타그램(kleague), 유튜브(www.youtube.com/withkleague)와 네이버 이슈 페이지(http://me2.do/577RJOtm)를 통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각 구단의 모습을 사진, 영상, 기획기사 등으로 매일 전달할 계획이다.
클래식 개막을 26일 앞두고 준비한 첫 번째 콘텐츠에는 3인의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포항의 전지훈련을 담았다. 포항을 시작으로 K리그 클래식 12개 팀의 전지훈련 스케치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각 팀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은 3월 7일 K리그 우승팀 전북과 FA컵 우승팀 성남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같은 날 인천-광주(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부산-대전(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경기가 펼쳐지고, 3월 8일에는 전남-제주(광양축구전용구장), 수원-포항(수원월드컵경기장), 울산-서울(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이 맞붙는다.
2015시즌을 맞이한 K리그 클래식은 총 12팀이 팀당 38경기씩 총 228경기를 치른다. 12팀이 3라운드 로빈(33R)방식으로 정규 라운드를 치른 뒤 1~6위와 7~12위로 그룹A, B를 나누어 스플릿 라운드에 들어가 팀당 5경기씩 더 치러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한편, 서울 연고 2구단 시대를 연 서울 이랜드 FC의 참가로 11구단 체제를 맞는 K리그 챌린지는 3월 셋째 주말인 3월 21일 토요일 안양-수원FC, 부천-대구, 상주-강원, 3월 22일 일요일 충주-고양, 경남-안산 경기로 K리그 챌린지 개막을 알린다. 서울 이랜드 FC는 1라운드에서 휴식하고, 2라운드인 3월 29일 일요일 오후 12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안양을 상대로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갖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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