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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5월 처음 이란 대표팀에 뽑힌 네쿠남은 이후 알리 다에이(은퇴)에 이어 역대 2번째로 오랫동안 이란 대표팀 주장을 맡은 베테랑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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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쿠남이 마지막 A매치에서 다에이의 이란 대표팀 역대 최다골 기록을 깰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네쿠남은 지난 149경기의 A매치에서 39골을 기록, 109경기 39골의 다에이와 동률을 기록중이다. 그가 공격수가 아닌 중앙 미드필더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골 수치다. 네쿠남의 대포알 같은 중거리슛은 한국 대표팀에게도 오랫동안 위협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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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 파스 테헤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네쿠남은 알 와흐다, 알 사르자 등을 거쳐 지난 2007년 오사수나에 입성했다. 2012년 오사수나를 떠난 뒤 에스테그랄, 쿠웨이트 SC 등을 거친 네쿠남은 2부리그로 내려앉은 '제 2의 고향' 오사수나로 복귀, 친정팀의 1부 승격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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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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