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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최정윤, 걸그룹 SES 출신 슈,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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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정윤은 "나도 잘 모른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김제동은 "이게 정말 부자들의 특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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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경규는 "남편이 그룹 후계자인 거냐"고 물었고, 최정윤은 "나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아니다. 회사 자체 마인드가 기존 드라마에서 봐왔던 흔히 알고 있는 그림과는 굉장히 다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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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박성경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4살 연하 윤태준과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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