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등급전이 개편되고 조만간 팀 리그가 신설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10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홈페이지를 통해 '등급전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란 포스트를 공지하고 현재의 등급 시스템과 앞으로 변경될 내용에 대해 알렸다. 현재 히어로즈는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등급으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을 볼 수 있다.
현재 50등급으로 나뉘어진 등급은 참가자들의 약 2%가 각각 속해 있는 상태로, 유저들은 직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이 10등급을 달성했다면 상위 20%에 속하는 식이다. 히어로즈는 스타크래프트2의 랭킹과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유저들과의 대결을 통해 적합한 등급을 산출한다.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등급 시스템의 예상치를 뛰어넘거나 높은 실력의 상대를 이겨야 포인트를 많이 획득할 수 있다.
히어로즈 개발팀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점수 획득의 폭을 가변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실력이 높은 상대를 이길 경우 낮은 실력의 상대를 이겼을 때 보다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아직 등급 시스템이 100%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유저들이 점수를 얻고 잃게 된 이유를 명확하게 전달한다는 목표다.
또한 팀 리그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향후 패치를 통해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팀 리그는 새로운 방식의 등급전으로 친구 또는 동료로 이뤄진 팀을 만들어 5명으로 구성된 팀을 상태로 경쟁하게 된다. 영웅 리그와 차이는 개인 단위가 아닌 팀 단위의 등급이 부여되고 개별 구성원의 등급이 아닌 팀의 성과에 따라 변동이 적용된다. 또한 팀 리그에서는 선착순 방식의 선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각 팀의 영웅을 고를 차례에 팀 내에 누구나 먼저 영웅을 고를 수 있다.
이외에도 히어로즈의 등급전 대전 검색 시스템도 보다 세분화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관련 내용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홈페이지(http://me2.do/IxCAhl7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
방탄소년단 진, 대인배 인터뷰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진짜 이유" -
“제 실력 부족” 추성훈, 또 새 예능 출격…시청률 참패 만회 가능성에 쏠린 시선[SC초점] -
사유리 울컥 "젠, 아빠 없잖아"...할아버지가 빈자리 메우며 대리육아 나선 이유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신화 김동완, 틀린말은 아닌데…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논란 소신발언 갑론을박
- 1.토트넘 대통곡! 최악의 먹튀 사태 터진다→'포스트 손흥민' 첼시·맨유가 강탈 임박…어이없는 매각 판단 결과물
- 2.한화만 그러겠나? KBO 투수들 제구력 역대 최악! 관전 피로도 급상승...한미일 볼넷 지표 보니
- 3.[속보]'잘나가던 2위팀 날벼락!' 안현민-허경민 나란히 햄스트링 손상…이탈 불가피
- 4."와, 이렇게 무너진다고?"…ERA 9.98, 악몽같은 1회 선사→폰세 대안은 커녕 2군투수만도 못해 '답답하네'
- 5.0% 확률의 기적. 절망적 DB? NO. 단 2가지 해법 필요. 알바노-앨런슨 위력 극대화할 국내선수 배치+트랜지션의 완성도 UP. 어떻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