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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비밀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을 통해 반열에 오른 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 비밀 암살작전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예측불허의 긴장감 넘치는 극적 전개에 리얼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더해 스크린에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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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파주에서 진행된 크랭크 업 촬영은 '하와이 피스톨' 하정우, '포마드' 오달수의 장면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강한 집중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 지난 해 8월 27일 크랭크 인해 대규모 오픈 세트 제작 및 중국 상하이와 국내 각지를 오가는 치열한 촬영 일정 속에 배우와 스태프들의 뜨거운 땀과 열정이 더해진 '암살'은 5개월 간 103회차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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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와 191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상하이, 만주, 경성의 모습을 리얼하게 구현한 생생한 볼거리, 다채로운 액션씬이 결합한 최동훈 감독의 새로운 영화 '암살'은 후반작업을 거쳐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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