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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12일 첼시의 안방에서 열린 EPL 25라운드 에버턴전에서 발생했다. 첼시는 후반 44분에 터진 윌리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바노비치는 경기 종료 직전 해서는 안될 행동을 두 차례나 저질렀다. 에버턴의 미드필더 배리가 후반 43분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한 직후, 두 팀 선수들이 한데 모여 충돌했다. 이바노비치는 에버턴의 미드필더 매카시를 목에 팔을 감고 헤드록을 걸었다. 그러나 매카시가 다른 첼시 선수들에게 거친 항의를 이어가자 이바노비치는 매카시를 박치기로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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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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