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4일부터 16일까지 벌어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7경기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볼프스부르크(3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39.56%가 볼프스부르크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레버쿠젠의 승리 예상은 25.95%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은 34.49%로 예측됐다. 손흥민이 속한 레버쿠젠은 시즌성적 8승8무4패(승점32)로 6위에 올라 있다. 리그 5경기 연속 패배(2승3무)가 없었던 레버쿠젠은 지난 8일 브레멘전 패배로 상승흐름이 꺾인 상태다. 아시안컵을 치르고 돌아온 손흥민이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 반면 볼프스부르크는 12승5무3패(승점41)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중. 최근 8경기 무패행진(5승3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패배를 잊은 듯한 모습이다. 올 시즌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4대1로 볼프스부르크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4경기 브레멘-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축구팬의 39.61%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를 예측했다. 브레멘 승리 예상(31.48%)과 무승부 예상(28.91%)이 그 뒤를 따랐다. 브레멘은 8위에, 아우크스부르크는 4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는 중. 최근 브레멘은 리그 4연승을, 아우크스부르크는 3승1무로 두 팀 모두 상승모드. 어느 팀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경기다. 양 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4-2로 아우크스부르크가 승리를 가져갔다.
라리가에서는 레알마드리드와 데포르티보가 23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축구팬의 91.13%는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가장 높게 예측했다. 무승부는 5.50%, 데포르티보 승리는 3.36%로 집계됐다. 홈팀 레알마드리드는 18승4패(승점54)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바르셀로나(승점53)과의 승점이 불과 1점차로 쫓기고 있는 상황. 지난 7일 '마드리드 더비' AT마드리드전에서의 무기력했던 모습 극복이 최우선 과제. 반면 데포르티보는 6승6무10패(승점24)로 중위권인 11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최근 리그 3경기 2승1무를 거두며 상승세의 분위기. 하지만 원정에서의 어려움과 지난 1차전에서의 대패(2대8, 패)를 지워 버려야 하는 데포르티보다.
이 밖에도 셀타비고-AT마드리드(14경기)의 대결에서는 AT마드리드(79.46%)가 셀타비고(6.52%)를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게임은 오는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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