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권소현
포미닛의 멤버 권소현이 아찔한 힙라인을 드러냈다.
권소현은 14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음악중심 사전녹화 준비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권소현은 탱크톱 의상으로 성숙한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권소현은 잘록한 한줌 허리와 11자 복근을 여실히 드러낸 한편, 한층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허리부터 힙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애플힙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권소현은 신곡 '미쳐' 활동을 앞둔 시점부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지금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완성했다는 후문. 만 15세로 데뷔한 이후 줄곧 포미닛의 '러블리' 매력을 도맡아 온 권소현은 신곡 '미쳐' 컴백을 통해 180도 달라진 막내의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9일 미니 6집 음반 '미쳐(Crazy)'를 발표하고 신곡 '미쳐'로 약 1년만의 활동에 돌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포미닛 권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