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23·호펜하임)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김진수는 14일(한국시각) 독일 라인-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전,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호펜하임은 슈투트가르트에 2대1로 이겼다.
왼쪽 수비를 담당한 김진수는 공수 전반에서 안정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슈투트가르트의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사카이 고토쿠와의 맞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호펜하임은 전반 30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오른발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9분 사카이에 실점했으나, 후반 48분 루디의 결승골에 힘입어 1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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