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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리그 클래식 사령탑과 선수들이 전북을 우승후보로 꼽은 데 이어 축구팬들도 전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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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이어 포항 스틸러스(1553명·15.5%), 수원 삼성(1천282명·12.8%), FC서울(993명·9.9%)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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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앞서 발표된 K리그 클래식 사령탑 12명과 선수 12명(팀당 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총 24표 가운데 19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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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2011년 정규리그 우승에 큰 힘을 보탰던 브라질 골잡이 에닝요를 재영입했고, 수원에서 뛰던 검증받은 '킬러' 에두까지 가세하면서 최강희 감독 특유의 '닥공(닥치고 공격)'축구가 위력을 더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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