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미녀 펜싱 에이스' 정진선(화성시청)과 신아람(계룡시청)이 새해에도 좋은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 14일(한국시각) 국제펜싱연맹 A급 월드컵시리즈 개인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에페 맏형 정진선은 14일 캐나다 밴쿠버월드컵에서 3위에 올랐다. 런던올림픽 남자에페 개인전 동메달리스트이자 인천아시안게임 개인-단체전 2관왕인 정진선은 한국 남자펜싱의 자존심이자 간판스타다. 정진선은 8강에서 일본의 미노베 카즈야스를 15대1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4강에서 체코 에이스 파벨 피트라와 격돌했으나, 12대15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랑스의 로낭 구스탱이 결승에서 피트라를 15대14, 1포인트차로 꺾고 1위에 올랐다.
런던올림픽 '1초 오심'의 주인공이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신아람은 지난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에페 개인-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월드컵시리즈 대회에서동메달을 따냈다. 8강에서 루마니아 에이스 애나 마리아 브란자를 15대12로 꺾고 4강에 오른 신아람은 세계랭킹 4위 에리카 키르푸(에스토니아)와 진검승부했다. 팽팽한 박빙의 승부 끝에 5대6. 한포인트 차로 결승행을 놓쳤다. 4강에서 세계랭킹 3위 브리타 하이데만을 12대11로 꺾은 사라 베베(튀니지, 세계랭킹 14위)가 깜짝우승했다. 결승에서 키르푸를 15대14로 꺾었다.
정진선과 신아람은 이날 동메달로 각각 20포인트를 획득했다. 정진선은 세계랭킹 8위, 신아람은 세계랭킹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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