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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1초 오심'의 주인공이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신아람은 지난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에페 개인-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월드컵시리즈 대회에서동메달을 따냈다. 8강에서 루마니아 에이스 애나 마리아 브란자를 15대12로 꺾고 4강에 오른 신아람은 세계랭킹 4위 에리카 키르푸(에스토니아)와 진검승부했다. 팽팽한 박빙의 승부 끝에 5대6. 한포인트 차로 결승행을 놓쳤다. 4강에서 세계랭킹 3위 브리타 하이데만을 12대11로 꺾은 사라 베베(튀니지, 세계랭킹 14위)가 깜짝우승했다. 결승에서 키르푸를 15대1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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