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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규민 1군 캠프 합류 확정, 개막 엔트리 포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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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이 우규민을 1군 캠프로 합류시키기로 확정했다.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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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사이드암 투수 우규민(30)이 1군 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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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감독은 사이판 재활 캠프에서 우규민을 일본 오키나와 1군 캠프로 콜업하기로 결정했다. 양 감독은 우규민의 몸상태가 충분히 1군 캠프 선수들을 따라올 정도라고 판단, 20일쯤 합류시키기로 했다.

우규민은 2014시즌을 마치고 바로 엉덩이(고관절 물혹) 수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 이후 이천 챔피언스파크와 사이판에서 재활 훈련에 매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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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당초 선발 로테이션 합류 시점을 4월 초순으로 봤다. 하지만 1군 캠프 합류 이후 연습 경기와 시범 경기에서 정상적인 피칭이 될 경우 시즌 개막(3월 28일)부터 엔트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우규민은 지난해 11승(5패)으로 2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챙겼다. 올해 연봉도 3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억원 이상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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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과 비슷한 시기에 무릎 수술을 받았고 사이판캠프에서 재활 중인 류제국은 5월 중순 쯤으로 복귀 시점을 잡고 있다. 양상문 감독은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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