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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2014시즌을 마치고 바로 엉덩이(고관절 물혹) 수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 이후 이천 챔피언스파크와 사이판에서 재활 훈련에 매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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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지난해 11승(5패)으로 2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챙겼다. 올해 연봉도 3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억원 이상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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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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