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임은경과의 열애설에 재치 있는 해명을 내놨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자신의 팬사이트에 "일단 진짜인척 하고 실검 한 3일만 가자"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 몰이를 해. 산통 깨지 말고. 잘 하면 진짜 사귈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키키키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에서 첫 호흡을 맞춘 이후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치외법권'에서 다시 만나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보도했다.
영화 '치외법권'은 올해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로, 임창정과 임은경이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에 영화 '치외법권'의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임창정은 이를 직접 언급하며 재치 있게 해명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현재 영화를 같이 찍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그 이상은 분명 아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부인했다.
임은경 측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은 '시실리 2Km'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처음에는 오히려 서먹했던 사이"라며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 현장에서는 임창정 뿐 아니라 최다니엘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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