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가 맷 윌리엄스 감독(50)과 계약을 2016년까지 연장했다고 22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지난 2013년 10월 워싱턴 지휘봉을 잡은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시즌 내셔널스를 동부지구 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워싱턴은 96승66패를 기록하고 내셔널리그 최다승을 마크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2014년 내셔널리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신인 감독이 올해의 감독에 오른 것은 역대 4번째이고, 지난 2006년 플로리다 말린스의 조 지라디 감독(현 뉴욕 양키스) 이후 8년 만이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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