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여전히 KGC가 플레이오프에 오르기 위한 시나리오는 단 한 가지 경우 밖에 없다. 남은 4경기서 KGC가 전승을 거두고 전자랜드와 7위 KT가 모두 패하기를 바라야 한다. KCC는 10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난 9일 허 재 감독의 사임 후 지휘봉을 잡은 추승균 감독대행은 5경기를 내리 패했다.
Advertisement
전반은 KGC의 흐름이었다. KCC는 1쿼터부터 타이트한 수비로 KGC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그러나 공격에서 야투성공률이 낮았다. 반면 KGC는 쿼터 중반 KCC의 잇달은 턴오버를 틈타 김기윤이 3점포를 연속 터뜨리며 리드를 잡아나갔다. KCC의 조직력은 여전히 불안했다. KGC는 1쿼터서 19-13으로 앞서 나갔다.
Advertisement
그러나 3쿼터서 KCC가 맹추격에 나섰다. KGC의 수비가 느슨해지자 적극적인 외곽 공격으로 점수차를 좁혀 나갔다. KCC는 심스와 김지후의 연속 3점포로 43-44로 따라붙은 뒤 쿼터 4분33초 김지후의 3점슛으로 46-46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쿼터 종료 33초를 남기고 김효범이 또다시 3점포를 터뜨리며 55-54로 첫 역전에 성공했다. 다급해진 쪽은 KGC. 쿼터 막판 이정현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56-55로 근소한 리드를 유지했다.
Advertisement
KGC 박찬희는 4쿼터 결정적인 속공 성공으로 분위기를 끌어오는 등 1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안양=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