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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프랑크푸르트의 몫이었다.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35분 스테판 아이그너가 해리스 세페로비치의 패스를 이어받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곧바로 마인츠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38분 오카자키 신지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클레멘스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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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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