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감독 부임 후 첫 경기, 구-박 듀오의 이름은 베스트11에 없었다. 구자철은 교체출전했고, 박주호는 끝내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에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21일(한국시각) 홈경기장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구자철은 후반 32분 투입돼 팀 승리에 기여했고, 아시안컵 후유증을 겪고 있는 박주호는 복귀 후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선제골은 프랑크푸르트의 몫이었다.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35분 스테판 아이그너가 해리스 세페로비치의 패스를 이어받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곧바로 마인츠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38분 오카자키 신지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클레멘스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마인츠는 후반 시작 5분만에 2골을 연속해서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2분 요하네스 가이스가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고, 3분 뒤에는 파블로 블라시스의 패스를 받은 유누스 말리가 쐐기골을 작렬시켰다. 마인츠는 3대1 승리를 거두며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씻었다. 카스페르 휼만드 감독 경질 후 새롭게 부임한 마틴 슈미트 감독의 연착륙을 이끈 승리기도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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