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백업 경쟁
최경철을 도울 백업 포수를 놓고 조윤준 유강남 김재성이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전훈 캠프 전까지만 해도 경력 등 종합적으로 봤을 때 조윤준이 가장 앞서 있었다. 그런데 유강남이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에서 전체 MVP로 꼽혔다. 유강남의 훈련 태도와 성장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여기에 윤요섭도 대만 2군 캠프에서 시범경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4~5선발 경쟁은 3월 시범경기까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장진용 임지섭 유경국 임정우 신동훈 등이 경쟁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은 시범경기 등판까지 최종 결정을 미룰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습 경기 등판 결과와 내용으로 보면 장진용과 임지섭이 가장 낫다. 그 다음은 유경국 신동훈 임정우 순이다. 하지만 현재의 데이터만 갖고 판단할 게 아니다. 이 후보군들은 아직 선발 카드로 검증이 안 된 선수들이다. 따라서 불안요소를 갖고 있다. 장진용의 경우 아직 구속이 1군에서 통할 수준까지 올라오지 못했다. 임지섭과 유경국 신동훈은 좋을 때와 안 좋을 때의 기복을 잡아야 한다. 페이스가 늦은 임정우는 아직 긴 이닝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
현재 양 감독의 마음에 쏙 드는 카드는 없다. 마음이 더 가는 카드가 있더라도 그 속을 드러내기에는 너무 이르다. 감독이 마음을 열어보이면 선수는 지금의 상태에 만족할 수 있다.
오키나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 -
[SC줌人] 안방→유튜브 당연히 유재석 천하..'유퀴즈'에 '풍향고2'까지 굳건한 저력 -
정지선, 직원에 승용차 쏘더니..집·매장·차는 전부 남편 명의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3."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4.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
- 5.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