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선수단 70여명 전원이 피터 오말리 전 LA다저스 구단주 초청으로 오는 2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LA베버리힐스 최고급 레스토랑 만찬행사에 참석한다. 레스토랑 선정도 오말리 전 구단주가 직접 했다. 로리스(lawrys)라는 레스토랑은 90년 전통의 비버리 힐스의 대표적 레스토랑으로 립과 스테이크 등이 주 메뉴다. LA 주류사회의 대규모 연회행사 등이 열리는 곳으로, 오말리씨와 70여명 NC 선수단은 프라이빗 룸에서 함께 식사를 한다. 헤드테이블에 오말리 전 구단주와 이태일 NC구단 대표, 배석현 단장, 김경문 감독, 주장 이종욱, LA다저스 출신인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플로리다 베로비치 다저스 캠프에서 김경문 감독과 오말리 전 구단주와 만난 것이 인연이 됐다. 당시 오말리 전 구단주는 "베로비치 행사에 참석해줘 고맙다. NC다이노스의 LA 전지훈련 때 초청하고 싶다. 김 감독을 돕고싶다"고 약속한 것이 계기가 됐다.
오말리 전 구단주는 전지훈련 마무리 시점에 맞춰 선수단 응원과 함께 다가올 시즌 개막에 대한 덕담을 전할 예정이다. 이종욱은 "박찬호 선배를 발탁해 한국 야구를 세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 피터 오말리씨를 직접 만나게 돼 기쁘다. 어린 후배선수들이 더 큰 목표와 꿈을 키우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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