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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총 12개 종목 18명의 선수(2015년 수상자 포함)들이 MVP의 영예를 안았다. 황영조(마라톤, 1995년) 전기영(유도, 1996) 이봉주(마라톤, 1997-2003년) 전이경(쇼트트랙, 1998년) 김학봉(역도, 1999년) 이주형(체조, 2000년) 김영호(펜싱, 2001년) 이원희(유도, 2004년) 유승민(탁구, 2005년) 이옥성(복싱, 2006년) 박태환(수영, 2007-2009-2011년) 김연아 (피겨,2007-2014년) 장미란(역도, 2008년)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2010년) 양학선(체조, 2012년) 김재범(유도, 2013년)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 2014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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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제정된 코카콜라체육대상의 첫 수상자는 '몬주익의 마라톤 영웅' 황영조(현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는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금메달 직후 초대 MVP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역시 코카콜라체육대상과 깊은 인연이 있다. 3회와 8회 2번의 최우수상, 6회 우수선수상, 8회 인기스타상 등을 줄줄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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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영웅 박태환은 최다 MVP 수상자다. 2006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7년, 2009년, 2011년 무려 3번의 MVP를 수상했다. 아시안게임, 올림픽이 끝나는 이듬해는 어김없이 '박태환 타임'이었다. '역도 여제' 장미란은 코카콜라체육대상 최다부문 수상자다. 최고 영예인 MVP는 물론 특별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며 인간미 넘치는 선수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첫 인연은 2006년 제11회 우수선수상이었다. 2008년 제13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직후인 2009년 제14회 시상식에선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직후 은퇴를 선언한 장미란에게 코카콜라체육대상은 2013년 공로상을 건넸다. 그간의 뜨거운 땀방울과 은퇴 이후의 모범적인 삶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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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사를 빛낸 위대한 선배 MVP들이 총출동해, 후배들의 쾌거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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